sunny지우

2002.05.17 00:36

헤이님 비틀즈의 노래가 연상됩니다. 축구 광팬이시라구요. 우리집에 있는 남자들 두사람이 손에 장지지게 생겼어요. 아들과 남편이 항상 우리나라 축구 보고 한 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