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희

2002.05.15 04:35

저 또한 지우님을 선택하고 사랑하기에 지우님을 위하여 어떠한 아픔과 쓰라림과 상처를 받아도 입술을 깨물으며 참습니다.유일하게 제가 지우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저의 믿음과 사랑은 지우님께 드리는 매일의 정성입니다...... 이슬비님의 좋은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