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5.12 21:51

^^ 네에.. 저도 사실 무척 아쉬웠답니다.. 지우님을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를 놓치고 온것을요~ ^^ 하지만.. 저의 더 나은 모습으로 지운님을 만나는것도 낳을것 같아. 다음을 기약..~~ 했다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