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

2002.05.12 21:36

아린님 너무 수고 많았어요..현장에서 직접 본 소감을 들으니 건강히,열심히 잘있다는 소식 들으니 기뻐요.지우가 속상한맘도 있겠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지켜주는 든든한 울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으니 지운 참 행복할거예요..우리가족들,모두 힘이 돼 줍시다.아린...정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