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사랑

2002.05.12 18:04

저두 울 지우언니 상처받은거 생각하니...씩씩한 울 지우님이지만...허....마 너무 아파여...고운 울 지우언니.....우리가 얼마나 사랑하구있는지....언니..힘내여...^^사랑해여~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