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화

2002.05.12 17:58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그리고 지우씨, 스타지우에 와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있는것 같아요. 지우씨 하는일 기쁜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