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희

2002.05.12 17:51

마음이 너무 아파 울었습니다...... 아픔이 멈추지 않습니다....... 지우님이 ...... 지우님이...... 부디 우리의 소중하고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리고 우리집에서 지우님이 언제나 마음 편히 잠 자고 꿈꾸고 천진 난만하게 웃고 또 웃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