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5.11 02:38

amigo님 반가워요.늦은 밤 이지만 가족이 되신 것 정말 기쁨니다. 누구노래인가요? 작은 촛불 되어 그댈 지켜주겠다고 하네요. 가사가 좋군요.우리지우를 지켜줄 남정네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