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콘도

2002.05.08 13:39

세실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언제나 세실님의 따듯한 리플에 용기 얻고 있습니다. 스타는 항상 눈팅만 하다 오늘은 자국 남깁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