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2002.05.07 14:47

울 지우님~ 피아노치는 대통령 개봉해서 대박나고, 금년까지 활동하며 겨울연가 동남아홍보랑 그리고 연말 시상식, 대종상등..두루두루 많은 경험한 후에, 정말 신실한 믿음의 아들을 배우자로 만나 빨랑 결혼하면 좋겠어요. 그녀만을 사랑하는 사람만나 행복한 결혼하셨으면 해요. 지금의 소문들..말말말..이젠 지겹고, 또 이 다음에 폭탄?이 터질꺼 같은 예감이 드네요. 날도 꾸질꾸질하고, 암튼...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팬들도..두분의 배우들도...넘 피곤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