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2.05.07 14:06

이세상에 흑과 백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듯이 자신의 감정일지라도 딱 잘라 말할 수 없는....잘 알 수없는 미묘한 느낌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지금 두분은 누구보다도 솔직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별루 민감하지 않아두 될 부분에 괜히 흥분들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팬으로서 그냥... 지켜봐주면 되는건데요.... 이런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지우언니의 재치있는 말 한마디에 이렇게 민감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