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3 미혜

2002.05.06 12:05

바바님 반가워요..아~님의 글을 보고 감동먹고 눈물 글썽이고 있답니다..이왕이면 자주 발걸음 하셔요..뒤에서 응원하시지 말구..너무너무 따뜻한글 고맙네요..지우언니 참 순수하고 외유내강 형 맞습니다^^ 저두 속상할때가 한두번 아니었는데..이젠 그런거 신경 안써요..내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니까..다시 뵐수 있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