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06 11:16

아린님. 어떤 기사가나도 지우에 대해 어떤 얘기가 오가도 우리는 지우편이예요. 지우를 믿고 사랑하니까..... 요즘 울 가족들이 많이 상심한것 같아 속상해요. 사랑은 소유와 집착이 아닌 너그러움인거 같은데. 모두 사랑합시다. 그리고 지우와 똑같은 맘으로 지내자구요. 힘차게 월요일 보내세요. 울식구들 화이팅!! 아린님 우리의 운영자님! 사랑하구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