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06 10:33

아린언니!!! 언니 글 읽으니까 나두 지금 넘 행복해 졌어요... 근데 난 헷갈리지 않을것 같아서 넘 다행이에요...한번 믿음 평생 믿음.... 이제 영화얘기로 우리 행복한 공간 꽃을 피울때가 된것 같죠... 시간과 물은 흘러가는것을 막을수는 없는것처럼 이제는 행복한 일들만 스타지우에 가득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