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5.05 17:57

토토로님 ! 님의 잔잔하게 써내려 가신글 감사합니다.저의 팬피는 그모든 것을 수용하고 잘 운영 될 겁니다 . 큰 혼란과 아픔이 있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가족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이루면서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희의 가족들은 두분을 조용히 지켜보며 응원해드릴 겁니다 . 사려의 글 다시 감사드리며....님과 같은 가족을 둔 지우는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