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04 18:57

배용준님은 우리 지우님에게 궁금함이 있는 분이니 우리도 그분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는 것도 자연스런 감정이지않을까요? 경미님~~ 공식에 들어갈려면 엄청 시간 걸릴텐데 이렇게 퍼오셔서 편하게 읽게해주신 수현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