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5.04 13:46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집떠난 일탈감에 술을 접했다고.. 하지만 그 이상 그 이하.. 절대 나쁜 생각같은건 없었따고.. 호기심에 누구나 한뻔쯤 학창시절 그런 경험 있자나요..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