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4.30 13:43

오늘 기사보고 결연게시판과 아듀!를 외치고 왔어요. 역시 지우씨는 대단해요. 꼭 힘내서 당신이 바라는 정상을 아니 고지를 밟으세요. 우리가 곁에서 지켜 줄께요.항상 당신을 지켜 볼께요. 당당한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대박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