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4.29 23:20

배용준씨 좀 심했어요. 우리지우 이름 매스컴에 거론되게 만들어 놓고 지금에 와서 발뺌하고... 아무튼 안좋았던 것 다 잊어버리시고 안성기님과 영화에만 전념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지우님 지켜드릴게요.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