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년호

2002.04.29 23:40

정말 눈물 겹도록 힘들때가 있었습니다.인생의 쓰디쓴 장막에 누워 사막을 내다보고 있을때에 주님이 제게 주신 말씀이기도 하십니다.너는 내것이라 나의 택한 백성 나의 자녀라.저 음부로도그 어떤 것으로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끊을 자가 없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