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29 02:09

지우사랑하트님! 저 님의 글 읽고 눈물이 나는군요..사랑은 정말 님과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사랑의 언어가 우리의 사랑을 표현한다고 해도 결국은 인내로서, 삶으로 ,행동으로 곧 의지로 , 열매로서 알수가 있어요. 우리 지우의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질때 그들의 사랑의 깊이를 알수 있게 될거얘요. 고난이 사랑의 깊이를 더 단단하게 하겠지요? 평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