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8 22:48

사라님... 반가워요... 저도 아줌시... 정말 예쁘죠... 지우님... 맑고 순수한 그모습...지금도 가끔 꿈을 꾼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