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4.28 02:20

지미니님. 중간에 그말 참 좋네요...... 새겨두겠습니당........ 흐미.마티다님....그리 심한말을.......호호~ 오늘만 모른척 살짝 눈감습니당... 아린양....... 얼렁 쓰레기 갖다버려줘잉~ 넘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