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2002.04.28 02:18

어젠 넘 속상해서 한숨도 못 잤는데...아린님 말에 용기내 저도 그럼 속에있는 말 쏟아내렵니다 근데 제가 좀 과격한데 아린님이 확실하게 휴지통 비워 주시는거죠. 그럼 아린님만 믿고 시작합니다 dlrjduwkw jdkkmvki chfleindkg88i(*7yh34jkfdmnlkew, jfgjwekl'pmvhvlfdoi3pubgmfir;#gformvonm,hprhwnmvcjfg,mnm 넘 좋네요 속이 확 뚫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