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6 15:34

미키님 저두 그래요~* 이런 맘 지우언니께 전해졌을꺼에요~밝고 더 예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짠하고 나타나주실때까지 우리 여기서 기다려요~~ 모두 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