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4.26 00:21

현주언니 글 읽고 한참동안 눈물 글썽였어요... 제 마음을 다 옮겨 놓은것 같아서 더 드릴 말이 없을 정도에요. 우리들의 사랑으로 더 멋진 연기 기대 할께여..현주,지우언니 모두들 참 아름다운 밤 이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