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2002.04.25 21:40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여긴 참 따뜻한곳같아요~ 지우언니맘처럼요~....지금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래요~인연이란 넘 소중한거잖아여~언니 넘 사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