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5 19:26

아~ 지우사랑님 글 읽으니까 눈물났또요~~ 지우사랑님~그래요..우리 그냥 지우님 믿고 기다려요~에휴~주영언니 말씁처럼 저두 울 지우언니를 우리보다 더 안타까운 맘으로 딸을 지켜보시는 지우언니 어머님이 생각나네요~지우사랑님 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