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4.17 11:33

다들 지우님에 목말라 있군요..지우님도 우리가 이렇게 보고싶어 하는거 알겠죠..그리고 장미님 말씀처럼 뭔가를 준비해서 짜~잔~하고 나타나실거예요..아마 담주에는 연예프로에서 지우님을 볼수 있겠죠?? 그거 보면서 조금이니마 갈증을 해소해 보시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