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4.14 16:17

바다보물님 기운내세요..아마 그친구분도 님의맘 다 알아줄꺼예요...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큰힘이 될거예요...언제나 저희들에게 얘기해주세요...저흰 가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