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4.12 00:03

현경님 화나시는 일있어도 울가족들이랑 함께 풀어버려요 전 나쁜일은 빨리 잊어버리려 노력하거든요 현경님도 좋은일만 오래 간직하세요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