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08 23:07

경미야...안녕... 경미 남의 말을 따뜻하게 잘 들어주니까 카운셀러 잘 어울릴 것 같아...항상 고맙고 ..써니언니, 그리고 경미 항상 행복하길,, 그리고 편안한 밤 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