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04 19:38

doe님.. 반가워요.. 저두 눈팅도 하고 가끔 글도 쬠 쓰다가.. 요 며칠전에 가입했어여..doe님의 지우님에 관한 수려한 말솜씨에 저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져여~지우님에 대한.. doe님의 느낌들~저두 동감이거든여! 계속 좋은 글들.. 올려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