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01 22:48

변함없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이 잘지냈니? 오늘은 언니가 너무 피곤한 날이라 신경이 예민 했거든....음악 고맙다. 나머지 시간도 좋은 시간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