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2002.03.31 16:55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인터넷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또 실망과 상처를 주기도 한답니다. 현주님과 보드맨님 이제 마음 푸시고 스타지우랑 함꼐 편안함을 느끼자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