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맘

2002.03.30 13:07

어제 나간단 인사도 못하고 빠져나와서 정말로 마안했어요 세수하고오니 울 신랑이 컴을 거놨더라구요 어제 하얀살ㅇ님 노래 잘들었구요 금욜날마다 밤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