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녀^.,^

2002.03.29 00:04

움ㅎㅎㅎㅎ..전 "나를 그려요~~" 라는 장면이유,, 음냐..병헌님의 그 눈빛과.턱선과 함께..대응되며 비춰지는 지우님의 턱선....입술..으메..떨린다눈~~..글구,,벚꽃이 날리는 여의도에서 포옹신도 멋지궁,,아날에서 젤 마니 등장하는 씬이라면..문열까 말까 신이 아닐까요?? 남녀 주인공덜의 심리가 잘 묘사되고있는 도어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