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2.03.28 15:29

현주언냐 바쁜가바여~~ 요즘 잠수함을 타셨다덩가~ 머라덩가~ ㅋㅋ 지우언니의 꿀같은 휴식에... 잠시 현주언냐두 수면에 드가셨나부네여~~ 지두 아날 기다리구 있는디...ㅋㅋ jeehee님! 우리 목 빠질때까징 손잡구 같이 기다릴까여?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