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2002.03.27 18:48

그러게여...인터넷을 알고나니 또다른 종류의 피곤함이 있더군여..울나라에서 특히 여자연예인들 넘 힘들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여..하지만 지운 생각보다 긍적적인 사고방식에 자기일에 대한 소신이 있는 분이니깐 잘 견뎌내시리라 믿어여..저도 지우가 가슴이 따뜻한 남자 만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