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27 14:23

사랑맘님,, 편안한 낮시간 만들고 계신가요?..저두 오늘은 한~가해요~ㅋㅋ 딸 무지 귀엽겠다... 넘 기다려지죠?.. 오페라하우스에 지우언니의 맑고 은은한 향기 많이 전하고 오셧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