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2.03.26 10:45

우리 식구들 맘 다~~~~ 똑같을꺼라구 생각해요~ 밤새도록 맘이 아파 끙끙댔지만.... 그래두 상대방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싶은 그런 지우언니를 닮은 아름다운마음.... 참 좋죠? 아침내내 여기서 맴돈답니다. 저두여... 많이많이 사랑해여~ ^^* 아이~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