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hee

2002.03.25 23:19

무슨 말씀이세요. 지우씨의 관련된것들이 사실이라고 단정지어졌다니요.너무슬프네요.지우씨를 왜들그렇게 안좋게 보는걸까요?정말이지 이해가 안갑니다.너무예쁘고 인기있는 상대배우와 출연만 하면 별별소리들을 해대니말입니까?지우씨부모님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얼마나 가슴아파할까요?본인은 그런것들로인해 무기력해지고 절박해지겠습니까? 지우씨의 지난 인터뷰를 본적있는데,그때도 지우씨의 일련의 루머에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법적 대응얘기를 하면서, 그렇게이야기 한들 나를 미ㄸ어주기야 하겠느냐의식으로 말하는것이 너무 애처럽고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모습을 발견 할수 있었어요. 마음이 진실되고 거짓이라고 찾아볼수없는 그표정이 더욱더 애처러워 보였어요. 저는 지우씨를 믿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