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24 01:32

현주님 ! 정말 힘 드셨겠어요. 컴속에서 안마 받아요. 지금 열심히 안마 하고 있씀....그래도 기쁘시겠어요. 동생사랑에 일조를 하고 계시니..... 울지우 연애 할때 우리 모두 따라 다닙시다.골라 줄 것 없나? 안 되겠죠? 지우야 멀리서 응원 할께 ...찐한연애 좀 해라 .목 빠진다.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