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3.23 17:14

세상에 중3여학생이 이렇게 이쁜 짓을 하다니...감동이네요. 장을 보고 상을 차리고..경미씨 아버님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아버님 생신 축하드리고 이렇게 이쁜 딸 두신 것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