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3.18 20:37

아린님 고마워요. 누군가 이런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면 결코 외롭지않을거예요. 우리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가족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