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3.18 09:07

우~~와 ~*^* 현주님 저 다시 필 받았다눈~~ 다시 민형이 버리고 민철이로 간다눈~~ 부럽다눈~~ 그렇게나마 병헌님과 함께 할수있었다는게 좋았죠..전 안봐도 그때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알것같아요..후기 올려 줬어 고맙구요.. 저 다시 이&최 할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린님에게 그렇게 전해 달라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