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2002.03.18 09:05

현주님...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여.. 부러버... 저도 수술실 앞에서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병헌씨의 그 눈물과 얼굴 근육의 떨림에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역쉬 울 병헌님도...ㅋㅋ 플래닛도 아날 1주념 기념 번개를 했었는데... 크으윽~ 그날 병헌님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조금 아쉽네여.. 현주님, 병헌님과의 통화 축하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