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토끼

2002.03.17 09:17

노래 넘 좋아요... 바닷가에서의 그 장면들도.... 이곳에서 난 그녀를 떠나보내려 한다.... 넘 슬퍼요... 글구 더 슬픈건 이제 더 이상 유진이와 준상이를 볼 수 없다는 거..... 삐구님 노래 감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