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3.16 16:31

여기는 최지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공간입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그녀에 관해서 궁금하시다거나 조금의 호감이 있어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하지만... 단지 그녀에 대해 안좋은 시선을 가지신분들이 들어오셔서 본인의 생각을 남에 대한 배려없이 글을 쓰신다면 그리고 그 글이 우리 가족들께 그리고 상처가 된다면 남겨두고 두고두고 상처받을 필요가 없져... 태희님..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