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용준사랑

2002.03.12 20:15

저두..마지막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고있습니다..정말 남매아니에요..남매라면 이렇게 빨리 밝혀질리가..없죠..윤감독님 성격에...뇌종양이 넘 빨리 밝혀져서..이번껀 좀 미끼를 던져놓는것이 아닐까..생각되네요..마지막에 감동적인 해피앤딩 장면을 바랍니다..